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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그리하여 가게된 LA 지난 글에 이어서.. 제주에서 텍사스로 가는 길은.. 꽤 험난했다. 대충 루트가.. 제주공항 - 김포공항 - 인천공항 - LA - 텍사스 꽤나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았다. 거기에 고생길이 열리게 되는 마눌님의 한마디.. "미국 간다고? 그럼 나현이 데리고 가. 미국 구경도 하고 좋겠네" ... 아니 나 놀러 가는거 아니고, 일하러 가는 거라고!!!.... ... 라기엔 마눌님 말은 잘 듣자는 주의라 첫째를 데리고 가기로 했다. 원래 회사 경비로 가려고 하다가 아이가 끼는 바람에.. 그냥 내 돈으로 하기로 했다...(하아.. ) 제주-김포 구간은 연착도 많고 해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김포로 갔다. 김포에서 또 인천공항으로 바리바리 짐 싸들고 이동하고.. 이 시점에서 이미 애랑 내 체력은 고갈 직전..-..
블로그 주소 변경 꽤 오래전부터 blog.magicboy.net 라는 주소를 사용해왔다. magicboy.net 은 개인 위키로 사용하고, 저 주소를 블로그로 사용 한건데... 노션이나 기타 편리한게 많이 나와서 굳이 개인 위키를 돈내고(...) 유지할 필요를 느끼지 못햇다. 그래서 위키를 없애 버렸더니..... 최상위 도메인에 아무 내용이 없다며 구글 Adsense 승인이 안된다. 하아..;;; 이래저래 잠시 삽질을 하다가 그냥 블로그 주소를 최상위로 옮겨버리기로 했다. (기존 주소는 다 날아간다..... 잠시 내 블로그는 검색도 잘 안될듯 ㅜㅜ ) 그깟 Adsnese 가 뭐라고..... ...라기엔 대금 정산이 코앞이다!! ... 하루에 0.1 달러씩 쌓다보면... 구글님이 아이패드 하나 사라고 돈 주시겠지...
[201804] 2018년 DreamHack Texas .. 제주도에서 게임 회사는 참 별 것 아닌 이유로 만들었다. 개인적인 후원을 여기저기 좀 했었다. 혼자 책 쓴다는 사람, 노래 만든다는 사람, 게임 만든다는 사람 등등... 딱히 뭔가를 바라고 한 건 아니었고, 내가 무슨 갑부도 아니지만 그냥 소소하게 후원을 하면서 만나서 밥도 먹고 이야기도 들어보고 하는게 재미있었다. 내가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에서였을까... 뭐 대부분 그런 후원의 끝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대부분 작품을 완성하지 못하고 접더라... 그냥 깔끔하게 접었다고 하면 좋은데.. 구질구질하게 거짓말하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 ㅜㅜ ..) 그런데 한 어린 친구가 뭔가 작품을 완성했다! ... 한 3년 걸린 것 같다. 그 친구가 혹 게임 퍼블리셔를 소개해줄 수 있느냐고 물어왔는데.... ..
아이 통장 만들기 오늘은 모처럼 쉬는 날이라.. 둘째(7세) 통장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 둘째로 말할 것 같으면.. 아무 계획없이 소비하는 아빠와는 다르게 자기 돈을 한푼도 안쓰고 모으던 아이다. (심지어 은행에도 안맡기려고 했다. 자기 돈은 누구도 못 가져 간다며..;; ) 그렇게 지금껏 한푼 두푼 모아온 돈이 무려 82만원. 미성년 자녀의 통장 발급을 위해서는 이런 서류가 필요하다. - 부모 도장/신분증 - 아이 가족관계 증명서 - 아이 기본증명서(상세 버전) 가족관계 증명서와 기본증명서는 집에 프린터가 있다면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https://efamily.scourt.go.kr/index.jsp ) 에서 출력 가능하다. 은행에서 서류를 보다가 피식 웃었다. 내 직장이 아직도 삼성전자로 되어 있다. 여기 관..
깔끔한 파이썬 탄탄한 백엔드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43490 깔끔한 파이썬 탄탄한 백엔드 파이썬 개발 환경 구축부터 API 개발, HTTP, DATABASE, UNIT TEST, AWS DEPLOY까지 백엔드 개발 입문의 모든 것!파이썬을 지식으로 아는 것뿐 아니라 파이썬을 응용하여 백엔드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book.naver.com 이번 연휴 기간에 후루룩 읽어본 책. 적당히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면 하루 정도면 다 읽을 책이다. 경험이 없는 개발자라면 조금씩 따라해보면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여러 분야를 가볍게 조금씩 조금씩 건드리고 지나간다. 이런 류의 책을 싫어하는 개발자도 있을텐데.. 난 좋아하는 편이다. 일단 이걸 보면서 개요..
[20100930] 남의 이익을 취한다는 것 2010년에 뭐 했나 뒤져보니 이런 사진이 나온다. 처음으로 장만했던 수원의 아파트다. 회사 바로 근처이고 해서 몇 년 여기서 잘 살았다. 그러다 결혼을 하면서 이 집은 월세를 줬다. 세라는 것을 난생 처음 주는거다 보니... 나름 신경을 써서 싱크대, 벽지, 장판 다 새로 하고.. 현관에 도어락도 새로 다 달아놨다. 그러다가 세입자가 나간다고 해서 .. 그러시라고 하고 나가고 난 다음에 집엘 가봤더니 이렇게 되어 있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일단 싱크대가 꽤 망가져 있었다. 안에 서랍도 다 망가져있고.. 문을 열면 문이 덜렁 하고 떨어진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원래 그랬단다... 원래..;;; 헛웃음을 터뜨리며.. 이거 다 그때 새로 한건데.. 그러시면 안된다고..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딸과 ..
오랜만의 고향 변한게 없는 것 같다가도 잘 보면 변한게 엄청 많다. 당장에 바다를 많이 메꿨다. 해수면 상승한다는데… 감당 되려나..
나라를 버린 아프간 사람들 나라에 우환이 닥쳤는데, 맞서 싸울 생각도 하지 않고 나라를 버리고 도망친 사람들. 저들을 난민이라고 우리나라에 받아줘야 하나.... 라는 글들이 꽤 많이 보여서 좀 적어보고 싶었다. 1949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후 우리나라 인구수는 약 2000만 명이었다. 그리고 6.25 전쟁이 발발당시 대한민국의 군인은 65,000명이었고, 1953년에서야 약 60만 명이다. 2000만 명 중 60만 명. 대략 3% 정도다. 그 댓글들에 따르면 당시 총을 들지 않은 97%의 사람들은 나라를 버린 사람들인가? 애초에 인터넷에 그런 글을 다는 사람들... 높은 확률로 조상이 총 들고 싸운 사람이 없을 거다. 그러니 가정을 온전히 유지해서 자손을 낳고, 지금에 이르렀을테니 말이다... -_-;; 좀 더 거슬러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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