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든 기사 작성 서비스
AI로 기사 작성 서비스를 만들어본 기록.
이 인기없는 블로그에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는 글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퇴사 관련 글이죠. 아마도..임직원 분들이 검색해보는거 같은데... 삼성전자를 퇴사하고픈 분들께 몇가지 미리 알려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그래서 평소엔 반말로 찍찍 글 적지만 존댓말로 적어봅니다. ) 1. 회사 밖은 정글이다. 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제 정글 맞습니다. 그리고 여성 분들이라면 특히 더 그렇습니다. 외부에선 잘 모르지만 삼성전자 내부의 성평등 지수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삼성전자 사내에서라면 바로 징계나 퇴사 조치될 일이 외부 세상에선 일상처럼 일어납니다. 외모 지적, 옷 지적, 성차별적 발언이나 행위 등등.. 그리고 지금 현직에 있으면서는 대체 이 회사가 왜 안망하는..
2021.11.232016년에 홍콩항공에서 제주-홍콩 노선을 오픈했다. 부산도 아니고 굳이 제주에 왜?라는 느낌이었는데.. 특가로 뭔가 말도 안 되는 가격에 표가 오픈되었다. 가격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대략 편도 10만 원 안쪽이었다. 어차피 동네 한량.. 남는 건 시간.. 일가족이 바로 홍콩으로 떠났다. 제주에서 아침 7시 30분 출발 - 홍콩 도착 9시 20분. 새벽부터 공항 가야 한다고 졸린 애들 깨워서 바리바리 움직였다. 홍콩 도착하자마자 숙소도 안들르고 바로 간 곳은.. 겁나.. 더운 환장의 나라 홍콩 디즈니랜드!.. 진짜 진짜 진짜 * 100 더웠다. 홍콩 사람들은 어찌 된 게.. 편의점에서도 시원한 물을 팔지 않더라... 그래서 더 환장... 그러거나 말거나 애들은 재밌게 놀았다. 공연도 보고... 놀이..
2021.10.26아직도 약간 여행객의 마음, 거주민의 마음이 반반 섞인 상태였다. 자꾸 동네에 보이니 이 시골까지 뭐하러 왔냐고 물어보던 동네 할망들도 대충 익숙해지셔서 가끔 먹을 걸 나눠주기도 하신다. 이 동네 살면서 제일 놀랐던 건... 동네 하나로 마트에서 감자나 기본적인 야채를 팔지 않는다는 거다. 다들 집에서 키워먹어서 마트에 들고 와 봐야 팔리지가 않는단다.... 그래서 그런 거 사려면 차 타고 20분 걸리는 모슬포까지 나가야 했다 ㅋㅋ 제주도는 참 축제가 많다. 각 마을 단위로 해마다 축제가 있는 분위기다. 그리고 축제에 가면 늘 공짜로 먹을 껄 준다 ㅎㅎ 이때 열심히 마을 행사 찾아서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대충 이런 분위기다. 제주의 마을 축제들의 특징은...일단 생각보다 규모가 크다. 듣기로 관련 예..
2021.10.17... 그러하다.. 10월 4일은 결혼 기념일이다. 오늘 일기를 적을래다가 딱히 결혼기념일이라고 뭐 한 게 없어서 나중 일기를 적는다.-_- 내가 결혼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아니 애초에 연애를 하게 될 줄도 몰랐..;; ) 남중 남고 공대 테크트리인 데다.. 대학 4년 내내 술독에 빠져 살았고, 그냥 항상 어울려 노는 게 남자들 뿐이었다. 여자라는 생물은... 뭔가...뭔가... 알 수 없는 존재였다. 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다. ( 자꾸 따라다니던 애는 막상 사귀자니까 거절하고, 데면데면하던 애는 그때 좋아했었다고 하고, 시간이 지나고 그때를 돌아봐도 이해가 안 되는 것 투성이다. ) 아무튼 그 와중에 전 여친님을 만나게 되었고... 연애라는 걸 하게 되었다. 한 4년 연애 기간 동안... 그냥 부..
2021.10.05집에서 차로 5분 정도 나가면 있던 바닷가다. 음.. 아마 대부분의 관광객이 모르는 장소다. 거의 매주 나가서 놀았는데 여기서 한번도 관광객이랑 마주친 적이 없으니.. 요샌 낚시 유튜버(...)들이 좀 나타난다고 들었다. 저기 고기 잘 잡힌다..^^; 그리고 심심찮게 돌고래도 나타나는 장소다. 내가 제주를 떠올릴 때면 늘 생각나는 장소이기도 하다. 마치 우리 가족만의 비밀 기지 같은 느낌. (실제 애들도 비밀기지라고 부르긴 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QnZsQXkUKIM 집앞 바닷가 여기 장소는...음.. 아무도 안와서 지명이 없는 건줄 알았는데, 도구리알이라는 명칭이 있는 장소다. 통상적인 관광 장소랑 거리가 좀 있어서.. 그냥 조용히 바람 씌고 고독을..
2021.10.02딱 10년 4개월 다니고 퇴사한 첫 직장. 저 회사에서 겪었던 일들을 언젠간 하나씩 풀어쓸 날이 있을 것 같긴 한데.. 아직은 좀 아니다. 밖에선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데.. 안에서 보면 꽤 좋은 회사다. 아니 상당히 좋은 회사였다. 밖에 나와 다른 회사들 돌아다니다보니 더 확실히 알겠더라. 그나마 저기가 프로세스대로 돌아가는 회사다. 만약 내 딸이 커서 직장 생활을 해야 한다면 추천할 만한 회사다. 둘째는 아니다..;; 첫째는 딱딱 프로세스대로 일이 돌아가는 걸 좋아하고, 둘째는 룰 파괴범이라....;;;; 즉 가급적 원칙대로 일이 돌아가는 회사라는 소리다. 저날 기분은 뭐랄까..좀 시원섭섭한 느낌이었다. 마치 교도소에 한 10년 있다가 밖으로 나온 느낌? 그리고 실제 외부 사람들을 좀 만나다 보니 진짜..
202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