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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지/재미난 것들

Insta360 ONE X2 한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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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기존 카메라로 찍기 애매한 다양한 각도의 영상을 찍을 수 있음. 나같은 영상 초보의 경우 구도를 잘 못잡는 경우가 많은데 후에 편집하면서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하다. 

- 인비저블 스틱을 이용해서 드론샷을 찍으면 드론으로 찍는 것 보다 더 안정적인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단점

- 360도 영상을 편집하기 위해 PC로 옮기는 시간이 너무 길다. 영상의 파일 사이즈가 너무 커서 어쩔 수 없는 부분.

- 모바일기기에서 바로 영상을 내보내는 경우 (아마도?) 저화질로 나가는 것 같다. 촬영시 모바일 편집용 파일과 대용량 파일이 각 4개가 만들어 지는데, 모바일에서 바로 내보내는 경우 모바일 편집용 파일을 기반으로 작업이 이루어지는 듯 하다. 추후 업데이트로 개선될 여지 있음. 

- 영상의 해상도가 떨어진다. 

- 영상의 최대 길이가 30분이다. 30분이 넘어가면 약 10초 정도 걸리는 저장 과정을 거치고 다음 파일을 바로 녹화하기 시작한다. 

 

촬영 영상 샘플

 

1. 일단 360으로 찍어서 리프레임(2D로 변환?)한 영상은 대충 이렇게 나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mQlVxziTAYU 

 

잘 보면 화면 중앙에 뭔가 선 같은게 보이는데, 이 부분이 SW적으로 합성되는 부분인데 렌즈와 렌즈 사이 영역은 이렇게 나오게 된다. 그래서 잘 찍으려면 렌즈를 정면으로 향하게 하고 찍어야 한다. 그리고 해상도 측면에서도 다소 아쉽다. 

 

 

2. 야간 촬영

야간은 의외로 괜찮다. 

https://www.youtube.com/watch?v=GyIF8PNGB90 

 

3. 비교를 위해 아이폰 12 Pro Max 촬영 영상( 필터가 좀 들어가 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JJKdR3E7_Lk 

 

총평

난 나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긴 하다. 근데 VLOG 용으로 쓰기엔 좀 아쉽다.

아무래도 해상도가 떨어지다보니 영화같은(?) 감성의 VLOG 촬영을 위해 열심히 찍어도 그 느낌이 잘 안나온다. (내 편집 실력이 미천해서 그렇기도 하다 )

 

좀 더 액티브한 활동들을 하는 사람이라면 훨씬 더 잘 쓸 것 같다. 

물에 담궈보진 못했지만.. 스펙상 방수도 되고, 카메라 앵글 잡아가면서 찍기 애매하고 다급한(?) 경우에 그냥 막 찍어두면 나중에 보면서 다 조정이 가능해서 괜찮은 영상을 뽑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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