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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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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360 ONE X2 한달 사용기 장점 - 기존 카메라로 찍기 애매한 다양한 각도의 영상을 찍을 수 있음. 나같은 영상 초보의 경우 구도를 잘 못잡는 경우가 많은데 후에 편집하면서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하다. - 인비저블 스틱을 이용해서 드론샷을 찍으면 드론으로 찍는 것 보다 더 안정적인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단점 - 360도 영상을 편집하기 위해 PC로 옮기는 시간이 너무 길다. 영상의 파일 사이즈가 너무 커서 어쩔 수 없는 부분. - 모바일기기에서 바로 영상을 내보내는 경우 (아마도?) 저화질로 나가는 것 같다. 촬영시 모바일 편집용 파일과 대용량 파일이 각 4개가 만들어 지는데, 모바일에서 바로 내보내는 경우 모바일 편집용 파일을 기반으로 작업이 이루어지는 듯 하다. 추후 업데이트로 개선될 여지 있음. - 영상의 해상도가 떨어진다...
나라를 버린 아프간 사람들 나라에 우환이 닥쳤는데, 맞서 싸울 생각도 하지 않고 나라를 버리고 도망친 사람들. 저들을 난민이라고 우리나라에 받아줘야 하나.... 라는 글들이 꽤 많이 보여서 좀 적어보고 싶었다. 1949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후 우리나라 인구수는 약 2000만 명이었다. 그리고 6.25 전쟁이 발발당시 대한민국의 군인은 65,000명이었고, 1953년에서야 약 60만 명이다. 2000만 명 중 60만 명. 대략 3% 정도다. 그 댓글들에 따르면 당시 총을 들지 않은 97%의 사람들은 나라를 버린 사람들인가? 애초에 인터넷에 그런 글을 다는 사람들... 높은 확률로 조상이 총 들고 싸운 사람이 없을 거다. 그러니 가정을 온전히 유지해서 자손을 낳고, 지금에 이르렀을테니 말이다... -_-;; 좀 더 거슬러 올라가서..
명상 하는 법 첫째님이 오늘 뜬금없이 이런 말을 했다. 첫째님(10세) : 나 어릴 때 10초 동안 아무 생각 안하는 연습을 했었어. 나 : 왜? 첫째님 : 몰라. 그냥 10초 동안 아무 생각도 안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 아무 생각도 안해야 한다는 생각도 안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더라구 어릴 때부터 좀 희한한 짓을 많이 하더라니... 여전히 희한한 아이다. 그래도 내 전문 분야 중 하나인데... 아빠한테 물어보지... 어쩌면 가끔 아빠가 하고 있는 걸 보면서, 자기도 따라서 한 건지도 모르겠다. 생각해보니 나도 처음 명상이라는 걸 한 게 10살 부터였다. 이모가 그런 분야에 심취한 분이셔서 집에 그런 책이 많았다. 몇 권 읽어보다가 나도 심취해서 어린 시절에 그런 분야의 책을 참 많이도 사 읽었다. 때마침 당시 우..
배운 것을 실천하는 방법 예전에 한량으로 지내던 시절 몇몇 대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한 적이 있었다. 그 중 고등학교에서 강연할 때 일이다. 원래 강연 주제는 게임 개발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1시간 정도 강연을 하다보니 아이들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뭐 나도 고등학교 때 그랬지만 축 쳐진.. 그런 눈빛 말이다. 아이들은 게임 개발이라는 게 재미있어 보이지만 자기들이랑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 : 절대 어려운게 아니야. 특히 요즘 세상에서는 더 쉬워요. 난 인터넷도 없던 시절 고1때 게임 개발 팀에 합류해서 게임 만들었어요. 코딩을 몰라서 기획이랑 시나리오 파트를 맡았죠. 아이들 : 우와... 고등학교때 참여했던 8용신전설 ... 우와 가 아니라 자기들도 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는데, 좀 역효과다. 아..
gmail 에서 안 읽은 메일 일괄 정리 유입 키워드를 보니 gmail 에서 안 읽은 메일 일괄 정리라는게 있어서 적어본다. 의외로 간단한 건데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다. 그냥 말 그대로 읽지 않은 메일을 일괄로 정리하는 방법이다. 1. 전체 메일을 선택한다. 위 그림처럼 1번의 체크를 누르고, 2번의 전체 메일 선택을 누르면 전체 메일이 일괄 선택된다. 2. 읽은 상태로 표시하기 한글 UI 의 경우에는 저게 아마 읽은 상태로 표시하기 일거다. 이렇게 하면 잠시 시간이 흐른 후 모든 메일이 읽은 상태가 된다. 뭐.. 아예 싹 지우길 원한다면 위에서 전체 메일 선택후 그냥 휴지통 누르는 방법도 있다.
블로그를 삭제했더니 그래도 한 때는 하루에 수 십 만명이 들어오던 블로그였는데, 깔끔하게 사라지는데는 몇 년이면 충분했다. 이제 다시 글을 적어보려 한다. 주제는 그냥 일단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쓸 예정이다. 글 쓰는 것도 마치 근육이랑 비슷해서 오래동안 쓰질 않으면 근손실이 발생하는 것 같다. 아니 글 손실? 짧게라도 계속 다시 쓰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몇 번 실수하고 기억을 떠올리고, 더 나은 글들을 참고하다 보면 다시 실력이 성장하리라 기대하고있다. 돌이켜보면 나름 인기있었던 블로그 글을 다 삭제한 것은 일종의 회피였다. 당시에 그냥 보기에도 나보다 훨씬 글 재미있게 쓰고, 유익한 블로그들이 우후죽순 생기던 시기였다. 도저히 그들과 경쟁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마치 그런 기분 있잖은가... SEO가 뭔지 블로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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