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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다이어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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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크로스핏 입문을 위한 지름 원래 이런거 꼼꼼하게 알아보고 따지는 성격이 아닌데... 뭔가 너무 다른 세상 같아서 좀 알아보게 되었다. (늙어서 그런가.. 예전이면 일단 월회비 내고 가입부터 하고 나서 공부하기 시작했을텐데.. ) 일단 나도 할 수 있는지, 장비는 뭐뭐 필요한지 문의부터 했다. 흠.. 운동화, 손목스트랩, 체조 그립, 무릎 보호대 정도라... 대충 쿠팡에서 주섬주섬 담아보니..역시나 가격이 꽤 나간다 ㅜㅜ 뭐 그래도 나이키 신발 할인 폭이 의외로 커서 좀 만족했다. 크로스핏 화에 대해 잠깐 공부를 했는데.. 리복 나노 시리즈 아니면 나이키 메트콘 시리즈를 신는 것 같더라.. 글 쓰다가 잠시 찾아보고 맘 상할뻔 했네.. 저 신발 더 싸게 파는 사이트들이 몇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죄다 SOLD OUT! 대충 내일이면..
운동을 하려고 보니... 다이어트의 출발점이 좀 잘못된 걸 깨달았다. 여지껏 저탄고지나 굶어서 빼는 것만 했어서..(혹은 강제 군대 다이어트.. ) 이런 부분에 대한 이해가 꽤 부족했다. 먼저 잘 먹었어야 했다는걸 깨달았다. 막연히 일단 굶어서 체지방을 낮추고, 그 상태에서 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들자 하는 생각이었는데... 우리의 오묘한 신체는 체지방 분해와 근육 합성을 동시에 할 수 없다는 정보들을 알게 된 것이다. 물론 일부 동시에 일어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와 근육을 합성하는 효소가 다르고 그 둘은 상충되는 관계인 듯 하다. 즉 동시에 그 일들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지극히 효율이 떨어진다는 소리. 뭐.. 지금부터 하면 되지 -_-; 샐러드만 먹던 식단에서 샐러드 중심의 식단으로 변경했고, 닭가슴살 같은..
다이어트 시작하고 약 한 달, 17kg 감량 그러니까 다이어트를 시작한게 지난 추석때부터였다. 고향집에 체중계가 있길래 올라섰더니 115kg 이 찍혔다. 고장났나? 왜냐하면 늘 머리속에 있던 내 체중은 그래도 92~95kg 을 왔다갔다 하는 숫자였지 절대 100kg을 넘지 않는 숫자여서 너무 놀랐다. 100kg 도 아니고.. 115?! 진짜 고장인가 싶어서 애들을 올려봤는데, 체중계는 정상이었다. 잘못된 건 내 몸.... 그때부터 다이어트가 시작되었다. 딱히 다이어트 비법이랄 것도 없이.. 일단 첫 3일은 굶었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 샐러드만 먹고 있다. 하루에 2개 먹을 때도 있고, 3개 먹을 때도 있는데..암튼 샐러드만 먹는다. 아.. 중간에 어쩔 수 없이(?) 회사 직원들이랑 식사를 두어번 하기도 했다. (....맛있더라...ㅜㅜ ) 나름 ...
[20210929] 샐러드... 맛있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첫 이틀 정도는 거의 굶었고, 이후론 샐러드만 먹고 있다. 그런데... 음...이거 의외로 맛있다?;; 하루에 샐러드 1~2개만 먹고 있는데.. 포만감도 꽤 있고, 맛있다. 원체 몸에 살이 많은지라 ..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살이 좀 빠진 것 같다. (체중계가 없어서 수치로 확인은 불가한데... 피부가 좀 쳐진다..;; 탱탱하던 내 살들이 좀 말랑해졌다는 이야기.. ) 체중계 하나 사야할라나...
[20210927] 배고프고 어지럽다 오늘 먹은 식단 점심 때 샐러드킹에서 이거 사먹고.. 6000원? 저녁에 집에 와서 목욕하는데. 욕조에서 일어나는 순간.. 머리가 핑~?! ... 마눌님이 추가로 이거 만들어 주셨다.. ㄳㄳ 운동은 그냥 자전거 출퇴근.. 왕복 36키로 정도. 출근할 때는 호기롭게 16키로 코스로 갔는데, 퇴근할 때는 왠지 힘이 없어서 그냥 짧은 길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타서인지 평속이 엄청나게 떨어졌더라. 대략 20km/h 정도...
다이어트 돌입 명절 때 고향집에 가니 체중계가 있었다. 별 생각없이 올라가봤다가 충격을 받았다. 내 인생 처음 찍어보는 몸무게.. 115kg 이 찍혔다. 115? 이거 고장아닌가.. 했지만 애들 올려보니 고장은 아닌 것 같다. 그간 너무 마음대로 막 먹고 다니긴 했다. 일단은 식단을 바꿨다. ( 마눌님께서.. ) 처음 이틀 정도는 거의 단식수준으로 몸의 준비를 하고... 이후 위와 같은 걸 하루 1~2끼 먹고 있다. 예전에는 한 3일 정도만 이렇게 해도 유의미하게 체중이 감량되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 그 정도로는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좀 더 혹독하게 몸을 굴려야 겠다 싶다. 일단 오늘부터 출퇴근은 다시 자전거로..... 하아.... 그리고 샐러드 정기 배송을 좀 찾아봤는데.. 비싸네? 다들 대략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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