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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브이로그

[20211013] 잘 살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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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회사 가서 일 하다가 점심 먹고 일하다가 퇴근하고 애들하고 놀다가 잠자리에 든다. 

 

가족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사회적 관계도 유지해나간다.  이를 통해 가족의 생계를 유지한다. 

 

이렇게 하루하루 쌓여나간다. 

 

그런데 ... 확실한 건 이런 것에 가슴이 뛰지는 않는다. 

 

가슴이 뛰지 않아도 잘 사는 삶인걸까.. 모르겠다.

 

하긴 올해 70이 넘으신 울 아버지 카톡 프로필에 '나는 잘 살고 있는걸까' 라고 적혀 있더라... 

 

몇 살 정도 되면 알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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