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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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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샐러드... 맛있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첫 이틀 정도는 거의 굶었고, 이후론 샐러드만 먹고 있다. 그런데... 음...이거 의외로 맛있다?;; 하루에 샐러드 1~2개만 먹고 있는데.. 포만감도 꽤 있고, 맛있다. 원체 몸에 살이 많은지라 ..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살이 좀 빠진 것 같다. (체중계가 없어서 수치로 확인은 불가한데... 피부가 좀 쳐진다..;; 탱탱하던 내 살들이 좀 말랑해졌다는 이야기.. ) 체중계 하나 사야할라나...
[20210928] 비오는 밤의 퇴근 개인적으로 비를 참 싫어한다. 그리고 비가 오는 밤에 운전하는 건 정말 싫다. 잘 안보인다 -_- 그래도 뭐 집엔 가야지... 차도 엄청 막혔다. https://youtu.be/zsS32anyKk0
[20210928] 출근길.. 이거 사실 그 전날 출근길 영상인데 너무 길어서 편집을 못하다가... 어제 했다. 편집 기술이 1% 더 향상되어 자막과 이펙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인스타 360이라는 기기의 특징을 좀 더 잘 알게 되었다. https://youtu.be/mQlVxziTAYU 출근길 영상
[20210928] 뭐든 일단 질러라, 그리고 배워라 나도 일종의 껄무새긴하다. 저때 뭐뭐 할걸~ 할 때가 많다. 그런데 주변에 다른 사람들보다는 이것저것 많이 질러 본 것 같다. 고등학교 때 게임 만든다고 설쳐봤고, 대학교 다닐 땐 그냥 술통에 빠져 살았고, 개량 한복 입고 학교를 돌아다녔고.. 프리랜서로 일도 해보고, 대기업도 다녀보고, 전배도 여러 번 가봤고, 퇴사하고 제주도도 가봤다. 장르소설 써서 출판도 해보고, 준공무원 생활도 해보고, 창업도 해보고, 망해도 보고(...), 게임회사 PD도 해보고, 사회적 기업에서 일도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실 돈은 좀 부차적인 문제였다. 군 제대후 친구네 회사에서 1년 정도 일해 줄 땐 월급 50만 원 받고 다녔다. 50만 원에서 고시원비 25만 원 나가고 25만 원으로 차비, 식비를 다 해결하며 다녔다...
[20210927] 퇴근길 사실... 출근할 때도 찍었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서 일단 40분 걸린 퇴근길부터 편집해봄. 어제보다 좀 더 나아진...듯?;;; 아닌가..;;
[20210928] 이틀째 새벽 3시에 눈이 떠졌다. 뭔가 망한 기분이다. 원래 머리만 붙이면 잠드는 타입인데, 어제와 오늘 새벽 3시에 눈이 떠진다. 배고파서 그런건가..;; 뭐 덕분에 새벽부터 영상 편집 공부는 재미나게 하고 있다. 지금 쓰는 카메라가 Insta360 ONE X2 인데.. 흠.. 처음 가져 올 때는 막 360도 영상 자유롭게 찍고 편집하고 막 그런걸 상상했지만.. 현실은 매 순간 버벅버벅.... 용량도 겁나 크다 .. 특히 한 파일에 최대 30분 정도까지만 녹화가 되는데... 파일 2개를 합칠 방법이 없다. mp4 포맷으로 일단 내보내기 한 이후에 별도 어도비 프리미어 같은데서 그냥 합치는 수 밖에 없다. 자출영상을 열심히 찍었는데, 이거 하나로 합쳐서 360도 영상으론 올릴 길이 없다는 소리다... 흠... 어딘가 방법이 있을 거다....
[20210927] 배고프고 어지럽다 오늘 먹은 식단 점심 때 샐러드킹에서 이거 사먹고.. 6000원? 저녁에 집에 와서 목욕하는데. 욕조에서 일어나는 순간.. 머리가 핑~?! ... 마눌님이 추가로 이거 만들어 주셨다.. ㄳㄳ 운동은 그냥 자전거 출퇴근.. 왕복 36키로 정도. 출근할 때는 호기롭게 16키로 코스로 갔는데, 퇴근할 때는 왠지 힘이 없어서 그냥 짧은 길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타서인지 평속이 엄청나게 떨어졌더라. 대략 20km/h 정도...
20210926 브이로그 예전에 적었던 글.. 배운것을 실천하는 방법 대로 뭔가 해보려고 하면 바로바로 해버리는 편이다. 유튜브나 해볼까? 라고 생각했으면 일단 영상 편집은 어떤건지 감부터 잡아야지.. 일단 뭐든 찍어서 편집을 해본다. 오우..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 영상 클립 여러개로 하려면 PC 가 버텨줄지도 살짝 걱정이다. 그래도 일단 이 정도면 처음 시작으론 괜찮은듯? (나혼자 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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