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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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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돌입 명절 때 고향집에 가니 체중계가 있었다. 별 생각없이 올라가봤다가 충격을 받았다. 내 인생 처음 찍어보는 몸무게.. 115kg 이 찍혔다. 115? 이거 고장아닌가.. 했지만 애들 올려보니 고장은 아닌 것 같다. 그간 너무 마음대로 막 먹고 다니긴 했다. 일단은 식단을 바꿨다. ( 마눌님께서.. ) 처음 이틀 정도는 거의 단식수준으로 몸의 준비를 하고... 이후 위와 같은 걸 하루 1~2끼 먹고 있다. 예전에는 한 3일 정도만 이렇게 해도 유의미하게 체중이 감량되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 그 정도로는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좀 더 혹독하게 몸을 굴려야 겠다 싶다. 일단 오늘부터 출퇴근은 다시 자전거로..... 하아.... 그리고 샐러드 정기 배송을 좀 찾아봤는데.. 비싸네? 다들 대략 한끼..
유튜브나 해볼까? 누구나 쉽게 하는 말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 사실 유튜버가 되려고 했다면 6년전에 했어야 딱 좋았다. 잘 다니던 회사 때려치우고 온 가족 다같이 제주도 시골로 내려간 이야기. 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250평의 대지에서 펼치는 다양한 삽질들의 향연.. 아이들의 생활.. 등등.. 차로 10분만 가면 나오던 예쁜 바다들.. 그런데 ... 그걸 다 안했다... 사실 모 방송국에서 촬영하자는 제의도 들어왔는데, 거절했다. 개인적인 삶의 모습을 외부에 보여지는게 꺼려졌다...기 보다는 역시나 가족들의 반대가 컸다. 나야 버린 몸(...)이라 그냥 여기저기 노출해도 상관없었는데, 마눌님과 아이들은 그게 아닌거다. 쩝쩝..그래도 솔직히 아쉬운건 사실이다. 정말 재밌는 일이 많았는데.. 하루하루가 유튜브 각..
블로그 주소 변경 꽤 오래전부터 blog.magicboy.net 라는 주소를 사용해왔다. magicboy.net 은 개인 위키로 사용하고, 저 주소를 블로그로 사용 한건데... 노션이나 기타 편리한게 많이 나와서 굳이 개인 위키를 돈내고(...) 유지할 필요를 느끼지 못햇다. 그래서 위키를 없애 버렸더니..... 최상위 도메인에 아무 내용이 없다며 구글 Adsense 승인이 안된다. 하아..;;; 이래저래 잠시 삽질을 하다가 그냥 블로그 주소를 최상위로 옮겨버리기로 했다. (기존 주소는 다 날아간다..... 잠시 내 블로그는 검색도 잘 안될듯 ㅜㅜ ) 그깟 Adsnese 가 뭐라고..... ...라기엔 대금 정산이 코앞이다!! ... 하루에 0.1 달러씩 쌓다보면... 구글님이 아이패드 하나 사라고 돈 주시겠지...
아이 통장 만들기 오늘은 모처럼 쉬는 날이라.. 둘째(7세) 통장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 둘째로 말할 것 같으면.. 아무 계획없이 소비하는 아빠와는 다르게 자기 돈을 한푼도 안쓰고 모으던 아이다. (심지어 은행에도 안맡기려고 했다. 자기 돈은 누구도 못 가져 간다며..;; ) 그렇게 지금껏 한푼 두푼 모아온 돈이 무려 82만원. 미성년 자녀의 통장 발급을 위해서는 이런 서류가 필요하다. - 부모 도장/신분증 - 아이 가족관계 증명서 - 아이 기본증명서(상세 버전) 가족관계 증명서와 기본증명서는 집에 프린터가 있다면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https://efamily.scourt.go.kr/index.jsp ) 에서 출력 가능하다. 은행에서 서류를 보다가 피식 웃었다. 내 직장이 아직도 삼성전자로 되어 있다. 여기 관..
오랜만의 고향 변한게 없는 것 같다가도 잘 보면 변한게 엄청 많다. 당장에 바다를 많이 메꿨다. 해수면 상승한다는데… 감당 되려나..
이제 6번째 이발.. 이사 온지 1년 8개월이 되가는데 이제 6번째란다.. 10번 해야 1번 무료인데...
디스토피아적 세상에 살고 있다 어릴때 상상하던 그런 미래가 바로 지금인건가... 아직 휴대용 산소 호흡기까지는 필요없으니 다행
지나고 보니 알게 되는 것들.. 결국은 이리 될 일이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리 흘러갈 일이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다른 선택을 한덜 다시 여기로 돌아올 일이었다 어쩌면 우리는 수많은 윤회를 겪으며 같은 경험을 끝없이 반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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