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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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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고향집에 가니 체중계가 있었다. 별 생각없이 올라가봤다가 충격을 받았다. 내 인생 처음 찍어보는 몸무게.. 

115kg 이 찍혔다. 115? 이거 고장아닌가.. 했지만 애들 올려보니 고장은 아닌 것 같다. 그간 너무 마음대로 막 먹고 다니긴 했다. 

 

일단은 식단을 바꿨다. ( 마눌님께서.. )

 

당근, 닭가슴살, 계란

처음 이틀 정도는 거의 단식수준으로 몸의 준비를 하고... 이후 위와 같은 걸 하루 1~2끼 먹고 있다. 

 

예전에는 한 3일 정도만 이렇게 해도 유의미하게 체중이 감량되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 그 정도로는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좀 더 혹독하게 몸을 굴려야 겠다 싶다. 

 

일단 오늘부터 출퇴근은 다시 자전거로..... 하아.... 

 

그리고 샐러드 정기 배송을 좀 찾아봤는데.. 비싸네? 

다들 대략 한끼에 7000원 선이다.

이마트에 파는 샐러드는.. 4000원 선인데..

 

흠... 일단 좀 저렴해보이는 업체껄로다가 4주치 주문을 했다. 퀄리티보고 별로다 싶으면 그냥 이마트꺼 사먹던지 아니면 다른 대안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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